비하인드 · 기술
적응형 전제탐지 시스템
특허 출원 중
같은 학년이라도, 아이마다 붙잡고 있는 전제는 다릅니다. 그래서 같은 문제를 똑같이 풀리는 대신, 아이의 반응 패턴을 보고 다음 사건을 조정하는 시스템을 만들었습니다.
왜 '적응형'인가
모두에게 같은 순서로 가르치지 않습니다
어떤 아이는 '그럴듯한 오답'에 쉽게 흔들리고, 어떤 아이는 '당연하다고 여겨지는 전제'를 아예 의심하지 않습니다. 두 아이에게 같은 사건을 같은 순서로 풀게 하는 건 효율적이지 않습니다. 그래서 아이가 사건을 풀 때마다 어떤 유형의 전제에서 막히는지를 기록하고, 다음 사건의 난이도와 유형을 그 지점에 맞춰 조정합니다.
무엇을 목표로 하는가
"안다"가 아니라 "의심하는 지점을 넓히는 것"
이 시스템은 정답률을 높이는 걸 목표로 하지 않습니다. 대신 아이가 이전에는 그냥 지나쳤던 전제를 알아차리는 빈도와 범위가 넓어지는지를 봅니다. 파트너 노트에 쌓이는 기록은 그래서 정오표가 아니라, "이번 주에 새로 의심하기 시작한 것들"의 목록에 가깝습니다.
어떻게 조정되는가
답안 하나하나가 다음 사건을 바꿉니다
마스코트가 대신 풀어주지 않습니다 — 아이의 답안 패턴이 곧 다음 문제의 방향이 됩니다.
투명하게 말씀드리는 것
특허 출원 중이라, 세부 구현은 아직 공개하지 않습니다
'적응형 전제탐지 시스템·방법'은 현재 특허 출원 절차 중에 있습니다. 이 때문에 알고리즘의 세부 구현 방식은 지금 단계에서 공개하지 않고 있습니다. 다만 이 시스템이 무엇을 목표로 설계되었는지, 어떤 원칙 위에 서 있는지는 이 페이지에서 최대한 솔직하게 말씀드리려 했습니다.